[주식회사 구공 사옥]     

주식회사 구공은 스무 살 무렵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종잣돈

2,000만 원으로 스물셋, 두 청년이 창립한 회사입니다.

김정훈, 이정원 대표의 이름이 들어간 "정 컴퍼니"라는 사명으로

구성동 소재 15평 남짓한 작은 휴대폰 가게에서 시작하여

2013년 두 대표가 태어난 해인 90년도의 의미를 담아

"구공"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12년 2월 정컴퍼니 휴대폰 직영점을 시작으로 카페 이태리,

다짐 피트니스, 이선생 치킨, 대한사, 매주리, 교토리, 눈들재, 이내 등을

차례로 론칭하여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에는 실내 건축 디자인 회사 " 주식회사 다루다 "를 설립하여 

보다 더 빠르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020년 7월부터는 원두를 직접 수입, 로스팅 하여

천안 외 전 지역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에는 천안 구성동 소재 700여 평 규모의 사옥으로

회사를 이전하여 교육, 물류, 인테리어까지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은 휴대폰 판매점으로 시작해 충남 최고의 휴대폰 유통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 휴대폰 유통을 추진하는

 천안 향토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